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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에릭센-포체티노-케인 노린다…“토트넘 회장 분노”

작성일: 2019.01.26 20:3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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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토트넘 핵심들에게 흥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토트넘 핵심들을 영입하려 한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레알 계획에 분노했다.

레알은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로 역사를 썼다. 그러나 지난해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탈 후 하락세다.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아래서 리그 3위에 올랐지만, 선두 바르셀로나와 승점 10점 차이다.

전력 보강이 필요하다. 26일(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토트넘 핵심 자원에 관심이 있다. 최근 강하게 연결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레알 영입 1순위로 보인다. 레알은 루카 모드리치 후계자로 에릭센을 점찍었다.

레알의 관심은 에릭센에서 끝나지 않았다. 토트넘 주포 해리 케인에 이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감독과 선수들을 영입해 올 시즌 부진을 만회하려는 각오다.

‘아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 레비 회장이 크게 분노했다. 과거 모드리치, 가레스 베일 이적 때도 화를 냈다. 에릭센 이적설도 마찬가지다. 여기에 레알은 케인과 포체티노 감독까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레알의 계획이 성공하려면, 레비와 쉽지 않은 협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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