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캉테, '실종' 살라 수색 위해 지원금 내겠다
작성일: 2019.01.27 00:0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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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에밀리아노 살라의 여동생이 중단된 수색을 재개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가장 먼저 반응한 이는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였다. 캉테가 수색 재개를 위한 지원금을 내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 메르카토는 26일 캉테의 자금 지원 의향 소식을 보도했다. 영국 더 타임즈를 인용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캉테는 개인 자금으로 실종된 살라를 수색하기 위한 자금을 대겠다고 영국 건지섬 경찰에 알렸다. 건지섬 경찰은 자금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살라는 2015년 프라스 클럽 캉에 임대되어 활동한 기간 캉테와 함께 뛰었다. 캉테는 옛 팀 동료를 위해 가장 먼저 적극적인 행동을 한 선수다.
살라는 카디프 시티 이적을 위해 영국으로 이동 중 실종됐다. 프랑스 낭트에서 출발한 2인승 비행기는 21일(한국 시간) 저녁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교신이 끊겼다. 영국 당국이 파견한 해안 경비 헬리콥터와 구명정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펼쳤고, 비행기 파편이 발견됐다.
아직 살라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축구계는 살라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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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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