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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이과인? 그동안 첼시가 찾던 공격수"

작성일: 2019.01.27 13:53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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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당 아자르.
▲ 첼시 선수들이 곤살로 이과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에당 아자르(28)가 곤살로 이과인(32)의 합류를 반겼다.

첼시는 지난 24일(이하 한국 시간) 이과인의 임대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등 번호는 9번. 공격수들의 골 가뭄에 시달린 첼시는 이과인의 득점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이과인은 첼시의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과거 나폴리에서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다. 2015-16시즌 사리 감독의 지휘 아래 38골을 기록하며 이탈리아 세리에 A 득점왕에 올랐다. 현재 리그 4위에 있는 첼시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가려면 이과인의 폭발적인 득점력이 필요하다.

첼시의 에이스, 아자르도 이과인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그동안 아자르가 짊어진 공격 부담은 컸기 때문이다. 이과인이 온다면 아자르도 한 결 편하게 공격을 풀어갈 수 있다.

아자르는 27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이과인은 우리 팀이 그동안 필요로 했던 공격수다. 올 시즌 우리는 잘해왔지만, 중요한 순간 1골을 넣어줄 선수가 그리웠다"며 "이과인은 바로 우리가 찾던 선수다. 그는 탑 클래스의 공격수다. 어디서든 골을 넣을 수 있다"고 이과인의 골 결정력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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