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동시에 4월 복귀?…"하빕 맥그리거 리매치는 불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0, 러시아)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NSAC로부터 9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기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 NSAC는 하빕이 '왕따' 방지 캠페인에 참가하면 징계 기간을 3개월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즉, 마음만 먹으면 오는 4월 7일부터 하빕은 옥타곤 무대에 설 수 있다.
코너 맥그리거(30, 아일랜드)는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벌금은 5만 달러(약 5500만 원).
UFC 229 때 챙긴 파이트머니(300만 달러)를 고려하면 그리 큰 액수가 아니라는 게 업계 분위기다.
하빕이 캠페인에 참석하면 둘 모두 4월 복귀가 가능하다. 일각에서 리매치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는 이유다.
실제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도 지난 3일 TMZ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재대결을) 추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청문회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모든 사안이 올바르게 진행된다면 올해가 가기 전 둘은 다시 주먹을 맞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내 가장 빠른 소식통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이 시나리오에 강한 불신을 보였다. "말이 안 되는 예측"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헬와니 기자는 트위터에 "(징계 기간이) 9개월이 됐든, 6개월로 줄든 하빕은 자기 동료 문제가 완전히 정리될 때까지 (옥타곤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내 생각엔 (복귀에) 1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게다가 올해 라마단 기간이 5월 6일~6월 5일이다. 하빕 '4월 복귀'는 현실성이 없다. 이즈음 그가 컴백하는 건 이뤄지기 어려운 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정보원에 따르면 맥그리거 역시 (4월이 아닌) 늦봄이나 초여름에 복귀 계획을 짜놨다고 한다. 두 선수가 다른 선수와 한 차례 붙고 만나면 모를까, 당장 리턴 매치를 벌일 확률은 적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