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맨시티와 5점 차' 선두 리버풀, 레스터와 1-1 무
작성일: 2019.01.31 06:5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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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리버풀이 레스터와 비겼다.
리버풀은 31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레스터시티와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전반 3분 만에 마네가 득점했으나 추가 시간 머과이어에게 실점했다. 앞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2로 패한 2위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5점 차로 벌렸다.
홈에서 리버풀은 알리송, 로버트슨, 판 데이크, 마팁, 헨더슨, 베이날둠, 케이타, 샤키리, 마네, 피르미누, 살라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레스터는 바디, 메디슨, 머과이어 등이 나섰다.
리버풀이 홈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공격을 풀었다. 전반 3분 만에 선제골이 터졌다. 마네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술적인 감아 차기를 시도했다. 오른쪽 구석으로 낮게 깔린 볼이 골망을 출렁였다. 전반 5분 역습 과정에서 살라의 크로스를 피르미누가 받아 페널티박스 안에서 기민하게 움직였다. 슈팅은 슈마이켈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전반전 리버풀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공격했다. 하지만 한 번의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프리킥 이후 흐른 볼을 칠웰이 머리로 투입했고, 머과이어가 헤더로 밀어 넣었다.
후반전 역시 리버풀이 주도하는 경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레스터는 바디만 최전방에 두고 전원이 내려섰다. 오히려 리버풀은 후반 7분 세트피스에서 다시 한 번 실점 위기가 있었다.
리버풀은 랄라나와 파비뉴를 후반 21부 기용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이어 스터리지도 후반 37분에 투입했다. 하지만 레스터의 수비는 단단했다. 리버풀이 승점 1점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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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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