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웨이드 마일리와 1년 450만 달러 계약
작성일: 2019.02.01 09: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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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1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소식통에 의하면 웨이드 마일리가 휴스턴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마일리는 휴스턴과 1년 45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50만 달러의 인센티브가 있는 계약이다.
마일리는 지난해 밀워키 브루워스에서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80⅔이닝 5승2패 평균자책점 2.57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마일리는 스프링캠프 막바지에 사타구니를 부상했고 이후 사근 부상까지 이어져 약 세 달 정도 이탈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부상 전력이 흠이지만, 등판할 때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시즌에서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23으로 빼어난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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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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