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진해수가 가장 몸 잘 만들어왔다" LG 김현욱 코치 방긋

작성일: 2019.02.01 10:5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진해수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김현욱 투수 트레이닝 코치가 선수들의 캠프 준비를 칭찬했다. 특히 진해수가 준비를 가장 잘 했다고 '콕' 찝었다. 

LG 트윈스 1군 캠프가 1일부터 호주 블랙타운에서 열렸다. 3월 23일로 역대 가장 이른 개막을 앞둔 가운데 선수들이 짧은 캠프 기간을 활용하기 위해 겨우내 준비를 잘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첫 날부터 불펜 투구를 시작한 선수들이 있을 정도다. 

김현욱 코치는 "다들 겨울에 몸을 잘 만들어 왔다. 모두 몸 상태가 좋아 기술훈련 들어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전체적으로 컨디션들이 잘 올라와 있고 아무래도 자율훈련조로 먼저 들어 온 선수들이 몸 상태가 좋다"고 얘기했다. 

1일에는 이동현과 심수창, 여건욱, 문광은, 최동환, 임찬규, 배재준, 그리고 진해수가 불펜 투구를 했다. 김현욱 코치는 "다들 상태가 좋지만 특히 진해수가 가장 몸을 잘 만들어 온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훈련 첫 날부터 불펜 피칭을 시작했다. 아마 역대 캠프 중에 가장 빠른 페이스가 아닐까 싶다. 이제 겨울 자율훈련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간 것 같다"며 선수들이 12월과 1월 비활동 기간을 잘 활용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지난해 6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71로 부진했던 진해수는 시즌 뒤 마무리 캠프를 자청할 만큼 재기의 의지가 강했다. 최일언 투수 코치와 만나 팔을 조금 높인 것이 효과를 봤다. 진해수와 최일언 코치, 그리고 류중일 감독까지 이 변화에 만족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