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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더 봐야겠지만…기대는 되네요" LG 신경식 코치

작성일: 2019.02.02 11: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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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토미 조셉이 첫 타격 훈련에서 호평을 받았다.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새 외국인 타자 토미 조셉이 첫 타격 훈련에서 신경식 코치의 호평을 받았다. 신경식 코치는 조심스럽게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조셉은 한국 시간 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파크에서 첫 타격 훈련을 마쳤다. 캠프 시작부터 담장을 넘는 장타를 펑펑 날렸다는 후문이다. 

아직 첫 날을 마쳤을 뿐이지만 신경식 코치는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타석에서의 움직임이 적고 선구안도 좋은 것 같다. 유인구에 잘 안 속을 것 같은 느낌이다. 파워도 뛰어나고 기본적으로 장점이 많은 선수이다. 좀 더 봐야겠지만 사실 기대가 많이 된다"고 얘기했다.

▲ LG 토미 조셉. ⓒ LG 트윈스

조셉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빅 리그 데뷔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했다. 2016년과 2017년 2년간 24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47 43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당시 지금은 삼성에서 뛰는 다린 러프와 포지션 경쟁에서 이긴 경력도 있다. 

조셉은 "호주는 처음인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게 되서 매우 좋다. 모두들 친절하게 대해 줘서 즐겁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부상없이 많은 경기에 출전해 LG 트윈스가 가을야구에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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