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측, 욕설논란 사과 "부주의하게 상황 발생…죄송, 신중할 것"[공식입장]
작성일: 2019.02.04 14: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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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러블리즈의 욕설 논란에 대해 4일 "걱정을 끼쳐저 죄송하다. 회사에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어제 일본 프로모션을 마치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상황이었다"며 "일상 대화를 나누다가 부주의하게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고 회사에서도 앞으로 더욱 신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는 멤버 이미주는 지난 3일 V앱 생방송 V라이브를 진행했으나 방송 중 멤버로 보이는 인물의 욕설이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실시간 소통 중 악플러들의 욕설을 보고 놀라 반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으로 보인다.
한편 방송을 진행중이던 이미주가 "저 XX 왜 XX이냐"라는 욕설이 등장하자 당황해 "언니"라며 돌아보는 모습은 추후 삭제됐지만, 이후 온라인을 통해 유포 중이다.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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