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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복귀 임박, 베니테스 "울브스전 출전 희망"

작성일: 2019.02.04 18:30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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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왼쪽)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미드필더 기성용의 부상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뉴캐슬 지역 소식에 정통한 크로니클 라이브는 4일자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3명의 부상 선 복귀로 힘을 얻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의 근거는 라파엘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의 인터뷰다. 베니테스 감독은 "디아메와 기서용, 더메트는 존조보다 차도가 좋다. (복귀가) 굉장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뉴캐슬은 모 디아메, 기성용, 존조 셸비 등 핵심 중앙 미드필더가 줄줄이 다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특히 핵심 미드필더 기성용이 2019 UAE 아시안컵에 차출되어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으면서 전력이 크게 흔들렸다.

뉴캐슬은 레프트백 폴 더메트(햄스트링 부상), 모 디아메(엉덩이 부상)와 더불어 기성용이 한국 시간으로 12일 새벽 열릴 울버햄튼 울브스와 원정 경기에 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니테스 감독은 "지켜봐야하지만 굉장히 가까워졌고 울브스전에 뛸 수 있길 희망한다"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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