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이과인, "프리미어리그 수비수가 더 거칠다"
작성일: 2019.02.05 0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아르헨티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32, 첼시)이 첼시 입단 후 세 번째 출전 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2019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탈리아 클럽 AC밀란에서 첼시로 임대 팀을 바꾼 이과인은 2일 허더즈필드와 2018-19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 두 골을 넣어 5-0 대승에 기여했다.
이과인은 지난 1월 27일 셰필드웬즈데이와 FA컵 경기를 통해 첼시 데뷔전을 치렀다. 1월 30일에는 본머스와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0-4 참패로 체면을 구겼다.
세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이과인은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결정력을 과시했다. 영국 메트로가 보도한 경기 인터뷰를 통해 이과인은 프리미어리그와 이탈리아 세리에A의 차이를 말했다. 수비 축구의 본산으로 유명한 세리에A보다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이 거칠다고 했다.
이괴인은 "이탈리아 리그와는 다르다. 이곳의 수비수들은 공을 잡자마자 더 격하게 달려든다"고 했다. 공격수들에게 쉽지 않은 리그지만 이과인은 "잉글랜드 축구에 좋은 인상을 받았다. 동료들과 더 익숙해지면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과인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2006-07시즌~2012-13시즌까지 뛴 이과인은 이후 나폴리로 이적하며 유벤투스와 AC밀란을 거치며 2013-14시즌~2018-19시즌을 이탈리아에서 보냈다.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이과인은 "자라면서 여러 리그를 봤고, 최근에는 프리미어리를 많이 봤다. 이곳에 오기 전에 스타일을 알고 있었다"며 프리미어리그 적응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과인은 "매력적인 리그다. 잉글랜드의 역동적인 스타일도 훌륭하다. 꽉 찬 경기장 분위기도 좋다. 선수들에게 좋은 환경"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英 BBC 만장일치→딱 한 명, “토트넘 EPL 3위로 챔스 진출”
2026-08-21
-
손흥민 있을 때 이렇게 돈 좀 쓰지…토트넘 미친 결정, “사비뉴 영입에 1628억 지출 확정” 더는 짠돌이 구단 아냐
2026-08-21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