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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팻 딘, 미네소타行… 3년 만에 친정 복귀

작성일: 2019.02.05 05:0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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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 딘이 다시 미네소타로 돌아간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팻 딘(30)이 다시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팻 딘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미네소타에서 빅리그 데뷔를 이뤘던 그는 3년 만에 팀에 복귀하게 됐다.

팻 딘은 2010년 미네소타에 입단한 이래 루키 팀부터 A-AA-AAA 팀을 거쳤고 2016 시즌 빅리그에 진입, 19경기(9선발) 1승 6패 평균자책점 6.28을 기록했다. 

이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동안 KIA 유니폼을 입고 66경기 15승 14패 2홀드 평균자책점 5.04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고 새 팀을 찾던 팻 딘은 결국 익숙한 옛 팀으로 돌아갔다. 그는 "나는 이 엄청난 팀에서 다시 뛰는 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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