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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손민한 코치, 새 외국인 첫 불펜 피칭에 "기대된다"

작성일: 2019.02.05 12:06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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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새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은 지난달 30일 '선발진 정립' 계획을 세우고 캠프지로 떠났다. 이 가운데 새 외국인 투수들은 이 감독의 바람을 잘 이뤄줄 수 있을까.

어느 팀이나 새 시즌을 맞이하기 전 캠프지에서 선발진을 비롯해 마운드를 탄탄히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 가운데 새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은 감독의 계획에 큰 영향을 끼친다.

NC의 새 외국인 투수들은 올해 어떨까. 지난해 NC의 선발진 평균자책점은 5.48이었다. 선발진이 더욱 안정이 되어야 최하위 수모를 씻고 더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다.

메이저리그 출신 드류 루친스키는 평균 구속 148km의 직구와 커터, 스플리터,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고루 던진다. 다른 새 외국인 투수 에디 버틀러도 메이저리그 출신이다. 버틀러는 직구 평균구속 151km의 빠르고 힘있는 공이 장점이다.

NC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으로 출국했다. 1일부터 첫 훈련이 시작됐는데 버틀러와 루친스키는 훈련 첫 날과 셋째 날 두 번의 불펜피칭을 했으며 각각 20여개, 30여개에 맞춰 피칭을 했다.

손민한 투수 코치는 "선수들이 모두 준비를 잘해왔다"면서 "외국인 투수들은 영상으로 봤던 것보다 좋다. 기대가 된다. 성실하고 책임감도 있는 것 같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손 코치는 캐치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즐겁게 공을 던져야 한다"며 "기존에 크게 활약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빛을 볼 수 있도록 옥석을 가려내는 것이 목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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