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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 데 리흐트 이적료로 900억 원 원한다

작성일: 2019.02.06 13:13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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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타이스 데 리흐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마타이스 데 리흐트(20)의 몸값이 뛰고 있다.

'카탈루냐 라디오'는 6일(이하 한국 시간) 아약스가 데 리흐트의 이적료로 약 7000만 유로(약 900억 원)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데 리흐트는 어린 나이에도 네덜란드 대표 팀과 아약스에서 주축 선수로 뛰고 있다. 수비수로서 기본적인 1대1 수비력은 물론이고 빌드업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과 세트 피스 상황에서 제공권 등 출중한 기량으로 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이 데 리흐트를 두고 치열한 경쟁중이다.

현재 데 리흐트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건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아약스에 이적료 8600만 유로(1097억 원)를 지불하고 프랭키 데 용을 품었다. 유럽 현지에선 데 리흐트가 절친 데 용이 있는 바르셀로나행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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