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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노리는 루니 "난 여전히 EPL에서 뛸 수 있다"

작성일: 2019.02.06 14:3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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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인 루니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웨인 루니(33)의 자신감은 가득 차 있다.

루니는 5일(한국 시간) 'CNN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내 능력을 잘 안다. 나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수 있는 수준이다"라며 "나는 항상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좋은 플레이를 펼치기 위해 미국에 온 것이다. 나 스스로 의심해본 적이 없다"라며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2002년 에버턴에서 데뷔한 루니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맨유에서 보낸 커리어가 가장 인상적이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맨유에서 총 393경기에 나서 183골을 넣었다. 수많은 역사를 써 내려간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노쇠화를 겪으면서 그의 존재감이 떨어졌다. 지난 2017년에는 에버턴으로 돌아갔고, 2018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 중이다. 물론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미국에서 총 20경기에 나서 12골을 넣으며 날카로운 경기력을 펼쳤다.

한편 루니는 지난 2018년 6월 현재 소속팀인 DC 유나이티드와 3년 반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프리미어리그로 복귀를 원하는 상황이다. 과연 그가 EPL로 돌아올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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