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日국가대표 이누이, 라 리가 에이바르 이적....3년 계약
작성일: 2015.08.27 14:07
이남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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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다카시 이누이(27)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에이바르로 이적했다.
에이바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누이의 영입을 확정했다. 메디컬테스트는 통과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전했다.
이누이는 2007년 요코하마 마리노스에서 J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세레소 오사카를 거쳐 2011년 7월 독일 2부리그 보훔에 입단했다. 이누이는 2011-12시즌 보훔에서 리그 30경기 7골을 기록했다.
이누이는 보훔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2012년 7월 1부리그에 승격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이누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첫 시즌은 2012-13시즌 리그 33경기 6골로 주전 자리를 굳혔다. 하지만 2013-14시즌에는 리그 14경기 출전에 그치며 부침을 겪기도 했다. 이누이는 2014-15시즌에는 리그 27경기에 출전했으나 한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누이는 2015-16시즌 개막전 볼프스부르크전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2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전에는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르민 베 프랑크푸르트 감독은 아우크스부르크전 직후 이누이의 프리메라리가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한편 이누이는 2014년 코르도바에서 뛰었던 마이크 하베나르 이후 1년 만에 일본 대표팀 출신 선수로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게 된다.
에이바르는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9승 8무 21패로 18위를 기록해 2부리그 강등이 확정됐다. 그러나13위 엘체가 임금 체불로 강제 강등 조치를 받아 극적으로 1부리그에 잔류했다.
[사진] 다카시 이누이 ⓒ 에이바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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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훈 기자 ln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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