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손민한 코치, "이민호 중요성-장현식 '마무리' 경쟁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 있는 캠프지에서 손민한 투수 코치는 "선발과 불펜으로 구분해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캠프 기간) 새로운 얼굴이 있을지 알아보는 과정이고, 현재까지의 훈련을 봤을 때 새 얼굴들이 대거 등장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고 했다.
한국 시간으로 17일, NC 구단은 네 번째 일정을 마친 소식을 전했는데 투수조는 "단계별로 강도를 올려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투수진의 몸상태가 좋다"고 알렸다. 이 가운데 손 코치는 이민호와 장현식을 주목했다.
먼저 손 코치는 이민호에 대한 기대치를 보였다. 이민호는 지난해 50경기에서 5승 4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팔꿈치 수술로 빠진 임창민의 공백이 있었지만 이민호가 뒷문을 지켰다.
손 코치는 이민호 구위를 놓고 "민호는 페이스가 늦게 올라오는 편이라 아직 평가를 할 단계는 아니다"면서도 "보직이 정해지진 않았지만 불펜에서 중요한 일을 해줘야 할 선수다. 이번 캠프 기간 팀에 필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보겠다"고 했다.
지난해 21경기에서 3승 2패 2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7.43. 팔꿈치 통증에 발목잡혔던 장현식은 올해 절박한 마음으로 2019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시즌 완벽한 상태를 보여주지 못해 비시즌 때부터 차근차근 몸을 만들며 준비를 했다.
손 코치는 "장현식의 페이스가 좋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마무리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이야기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