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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우익수' 추신수, 32경기 연속 출루 도전

작성일: 2015.08.29 05:2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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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가을 야구를 향한 희망을 이어 가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2연승을 노린다. 추신수는 
선발 32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추신수는 2번 타자 우익수로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 타순은 델리노 드실즈(중견수)-추신수(우익수)-프린스 필더-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윌 베너블(좌익수)-크리스 히메네스(포수)-핸서 알베트로(2루수)로 구성됐다.

볼티모어 선발은 케빈 가우스먼이다. 최고 구속 99마일에 이르며 평균 구속은 93-94마일대에 형성된다. 이 밖에도 스플리터를 비롯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섞어 타자를 상대한다. 올 시즌 성적은 2승 5패 평균자책점 4.30이다.

한편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이적후 다섯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 2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6이닝 2실점으로 이적 후 첫 승을 신고했던 해멀스는 이날 경기에서 2연승과 함께 시즌 9승을 노린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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