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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오키나와] KIA 해즐베이커 적응 관건… 한신전도 2번 출장

작성일: 2019.02.19 10:3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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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KIA는 19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에서 한신과 맞붙는다. 이날 선발투수는 올 시즌 KIA 선발 후보 중 한 명인 황인준이 나선다. 이후 홍건희, 문경찬, 고영창, 유승철, 장지수, 임기영이 대기한다.

선발 라인업은 김선빈(유격수)-제레미 해즐베이커(지명타자)-안치홍(1루수)-최형우(좌익수)-나지완(우익수)-류승현(2루수)-최원준(3루수)-신범수(포수)-최정민(중견수)이 나선다. 1번부터 5번까지는 전날(18일) 히로시마 도요카프와 경기 라인업과 같다.

KIA는 전날 투타 부진 속 0-8로 패하면서 일본 팀과 치른 오키나와 연습경기 4전4패를 기록했다. 이날 3삼진으로 아쉬운 결과를 안았던 새 외국인 타자 해즐베이커의 아시아 야구 적응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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