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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식, 로드FC 데뷔전…상대는 사사키 신지

작성일: 2015.09.01 07:5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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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바키' 박원식(29, 팀매드)이 로드FC 026에 출전한다. 로드FC는 오는 다음  달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360게임 로드FC 026'의 대진을 1일 추가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대진은 박원식과 사사키 신지(35, BURST)의 대결이다.

박원식은 2004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파이터다. 그동안 EFC를 시작으로 MARS, DEEP, DREAM, GLADIATOR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했다. 무효 처리된 1경기를 포함해 18경기를 치른 그는 11승 5패 1무 1무효의 성적을 기록했다.

박원식은 여러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주짓수에 특화돼 있다. 고질적인 목 디스크로 2013년 11월 은퇴했다. 하지만 올해 2월 복귀했다. 그는 대회 출전을 위해 몸 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박원식에 맞서는 사사키 신지는 14승 8패 3무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라이트급 파이터다. 전 슈토 환태평양 챔피언 출신으로 올해 2월 열린 '로드FC 021'에 출전해 국내 종합격투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사사키 신지는 박원식의 팀 동료 김창현(31, 팀매드)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사사키 신지가 승리하자 박원식이 대결을 강력히 희망했고 결국 사사키 신지와 맞붙게 됐다.

한편 '360게임 로드FC 026' 경기는 오는 10월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메인이벤트로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과 송민종의 경기, 코메인이벤트로 헤비급 매치 최무배와 마이티 모의 경기가 펼쳐진다.

[360게임 로드FC 026]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 조남진 VS 송민종

[헤비급] 최무배 VS 마이티 모

[라이트급]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사진] 로드FC 박원식 VS 사사키 신지 포스터 ⓒ 로드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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