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토트넘, 태극기 들고 3·1운동 100주년 기념
작성일: 2019.03.01 11:5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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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구단은 1일(한국 시간)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이 태극기를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오늘은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모두 독립투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삼일절을 맞아 직접 태극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면서 100주년을 맞은 뜻깊은 의미를 국내 팬들과 공유했다. 토트넘 구단도 힘을 보탰다.
한편 손흥민은 이날 새벽 영국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 에덴 아자르(첼시), 해리 케인(토트넘), 앤드로스 타운센드(크리스털 팰리스) 등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손흥민은 축구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선정단으로부터 최고의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맛봤다.
'런던 풋볼 어워즈'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아스널, 첼시, 풀럼, 퀸스파크 레인저스, 토트넘, 왓퍼드,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AFC 웸블던, 브렌트퍼드, 찰턴 애슬레틱, 밀월 등 12개 팀을 대상으로 9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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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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