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승우 침묵' U-17 한국, 나이지리아와 1-1 무
작성일: 2015.09.02 21:54
김덕중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덕중 기자] '핑크 머리' 이승우(바르셀로나B)가 활약한 17세 이하(U-17)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아프리카 강호 나이지리아와 비겼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한국 축구 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컨티넨탈컵 첫 경기 나이지리아전에서 전반 3분 이상헌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전반 27분 푼쇼 이브라힘에게 동점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수원컵 첫경기 나이지리아전에서 비긴 한국은 이번 대회 크로아티아, 브라질과 격돌한 뒤 다음달 17일 칠레에서 개막하는 U-17 FIFA(국제축구연맹) 남자 월드컵에 참가한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페널티 아크 정면서 얻은 박명수의 프리킥이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튕기자 이상헌이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조직적인 공격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후 이승우를 앞세워 반격을 펼쳤으나 끝내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이승우는 이날 뛰어난 볼 센스를 보였지만 "아직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다"는 최진철 감독의 말처럼 해결사 구실은 하지 못했다.
한편 한국은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 잉글랜드, 기니와 B조에 편성됐다.

[사진] 이승우 ⓒ SPOTV NEWS, 수원 한희재 기자
[영상] 한국 vs 나이지리아 ⓒ SPOTV NEWS, 수원 배정호 편집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중 기자 djk@spotvnew.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