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구자철 보낸 마인츠, FW 코르도바 임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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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마인츠가 콜롬비아 공격수 존 코르도바(22, 콜롬비아)를 임대 영입했다.
마인츠는 31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그라나다와 존 코르도바의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2015-16시즌 종료 이후 완전 영입을 결정할 수 있는 추가 조항이 포함됐다"고 알렸다.
코르도바는 콜롬비아 20세 이하 대표팀 출신 공격수로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그라나다에서 뛰었다. 코르도바는 리그 26경기(10경기 교체)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188cm의 건장한 신체 조건을 갖춘 코르도바는 '콜롬비아의 디디에 드록바'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마인츠는 코르도바의 영입으로 공격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무토 요시노리(23,일본)가 빠른 발을 이용한 침투를 즐긴다면, 코르도바는 상대 수비진과 몸싸움을 이겨 낼 수 있는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하다.
마인츠는 31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이 확정된 공격형 미드필더 구자철(26,한국) 대신 코르도바를 데려오면서 여름 이적시장을 마무리했다.
[사진] 코르도바(왼쪽) ⓒ 마인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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