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비야레알, AC밀란 DF 보네라 영입...1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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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남훈 기자] 비야레알이 AC밀란 수비수 다니엘레 보네라(34, 이탈리아)를 영입했다.
비야레알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보네라와 1년 계약을 맺었다. 2일 공식 입단식을 가질 예정"으로 전했다. 또한 비야레알은 "보네라는 좋은 체격을 바탕으로 상대와 헤딩 다툼에 우위를 보여주는 선수다. 보네라는 젊은 비야레알 수비수에게 경험의 소중함을 알려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네라는 1999년 브레시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326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수비수다. 2006년 AC 밀란으로 이적한 뒤 팀의 든든한 백업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4-15시즌에는 리그 16경기에 출전했다. 보네라는 2015년 6월 30일, 9시즌 동안 이어진 AC밀란과 계약이 끝났다.
보네라는 2001년 9월 모로코와 친선경기에서 이탈리아 대표팀 데뷔전을 소화했다. 2004 아테네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보네라는 이탈리아 올림픽 대표팀의 동메달 주역이 됐다. 보네라는 이탈리아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2006 FIFA 독일 월드컵에는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심각하게 다쳤던 지안루카 잠브로타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아지면서 최종 명단에는 제외됐다.
비야레알은 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공격수 아드리안 로페스와 보네라의 영입을 성사시키면서 2015-16시즌 대비를 마무리했다.
[사진] 보네라 ⓒ 비야레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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