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매체 트레이드 천기누설(?) "푸이그→ATL·범가너→STL"
작성일: 2019.03.05 16: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매체 블리처리포트가 5일(한국 시간) "용감한 2019년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예측"을 보도했다.
매체는 "2019년 메이저리그 여름 트레이드 시장은 놀라운 일로 가득할 것이다. 증명할 수 없지만, 우리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할 수 있다. 올해 상위 10개의 트레이드 예측을 했았다. 꽤 대담하다고 생각한다"며 대담한 '천기누설(?)'을 예고했다.
매체는 LA 다저스에서 트레이드로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한 야시엘 푸이그도 톱 트레이드 후보로 지목했다.
블리처리포트는 "닉 마카키스가 지난 시즌 후반 부진을 만회하지 못한다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우익수를 노릴 수 있다. 메이저리그 팜 순위 2위인 애틀랜타가 만약 우익수 개선을 우선 사항으로 둔다면 워싱턴보다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푸이그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신시내티가 내셔널리그 중부 경쟁을 일으킨다면 아무 곳도 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 밀워키, 시카고 컵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모두 신시내티를 먼지 속에 남겨 둘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되면 푸이그는 신시내티가 트레이드 카드로 쓸 최고 카드가 된다"고 밝혔다.

블리처리포트는 매디슨 범가너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들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범가너를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한 팀으로 트레이드한다면, 수혜자는 밀워키 브루어스일 것이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가 개입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고 했다.
이어 "그들은 즉시 선발투수가 필요한 팀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은 얇은 얼음이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어깨에 문제가 생겼고 애덤 웨인라이트, 마이클 와카는 내구성이 모범적이지 않다. 범가너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상처를 입었지만, 지금은 건강하며 FA 전 마지막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팜 시스템 12위다. 예비 젊은 외야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외야수가 필요한 자이언츠와 잘 어울린다. 또한, 범가너에 가장 도움이 되는 두 가지를 갖고 있다.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은 뜬공을 억제하고, 세인트루이스는 강력한 외야 수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블리처리포트는 "세인트루이스는 메이저리그 팜 시스템 12위다. 예비 젊은 외야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세인트루이스는 외야수가 필요한 자이언츠와 잘 어울린다. 또한, 범가너에 가장 도움이 되는 두 가지를 갖고 있다.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은 뜬공을 억제하고, 세인트루이스는 강력한 외야 수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매체가 '과감하게' 예측한 2019년 트레이드 톱10 리스트다.
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디슨 범가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 텍사스 레인저스 호세 레클레르크→밀워키 브루어스
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니콜라스 카스테야노스→워싱턴 내셔널스
4. 신시내티 레즈 야시엘 푸이그→애틀랜타 브레이브스
5. 신시내티 레즈 스쿠터 제넷→보스턴 레드삭스
6. 시카고 화이트삭스 호세 아브레유→뉴욕 양키스
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로비 레이→탬파베이 레이스
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데이비드 페랄타→오클랜드 애슬레틱스
9.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커스 스트로먼→콜로라도 로키스
10. 토론토 블루제이스 애런 산체스→LA 다저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