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아자르 극적 골' 첼시, 울버햄턴과 1-1 무…4위 맨유 1점 차 추격
작성일: 2019.03.11 00:5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아자르가 분전했고, 결국 후반 추가 시간 천금 같은 동점 골을 뽑았다.
첼시는 10일 오후 11시 5분(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19시즌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울버햄턴과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아크 왼쪽에서 아자르의 득점으로 팀이 위기에서 벗어났다. 1-1로 비겼다.
첼시는 아자르, 이과인, 페드로, 캉테, 코바치치, 조르지뉴, 에메르송, 루이스, 뤼디거, 아스필리쿠에타, 케파가 출전했다.
첼시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전반 11분 아크 정면에서 이과인에게 볼 줄기가 이어졌다. 슈팅은 수비가 가까스로 막았다. 아자르-페드로-이과인의 스리톱 공격이 효과적으로 움직였다.
전반 19분엔 이과인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자 캉테가 침투 패스를 줬다. 좋지 않은 각도에서 슈팅으로 코너킥까지 만들었다. 첼시의 공격은 이어졌지만, 날카로운 상황은 이어지지 않았다.
공격을 주도하고도 만회 골을 넣지 못한 답답한 전반 45분이 흘렀다. 전반 첼시는 5번의 슛 중 단 한 번만 골문 안으로 향했다. 울버햄턴은 아예 슈팅 하나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전 5분 아자르가 이과인과 2대 1 패스 이후에 돌파했다. 반칙으로만 통제할 수 없는 상황. 페널티박스 라인에서 프리킥이 선언됐다. 루이스의 프리킥은 수비벽에 걸렸다.
하지만 첼시는 후반 10분 역습에 실점했다. 하프라인부터 울버햄턴의 투톱 조타와 히메네스가 2대 1패스로 라인을 붕괴했다. 문전에서 히메네스가 1대 1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첼시가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1분 로프터스-치크를 기용했고, 이어 이과인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터닝 슛으로 위협했다. 이어 후반 14분 페드로가 아크 정면에서 강력한 슛을 때렸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이과인이 슈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후반 15분엔 허드슨-오도이를 기용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42분엔 윌리안이 '윌리안 존'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는데, 이것마저도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쳐냈다. 하지만 후반 축라 시간 아자르가 개인 능력으로 동점 골을 뽑으며 패배 위기를 벗어났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