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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감독의 5선발 찾기, NC 마지막 퍼즐

작성일: 2019.03.12 10:3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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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5선발 후보 김영규.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2019 시즌을 앞두고 마지막 실전 테스트가 시작된다. NC 다이노스는 시범경기 동안 선발진을 완성해야 한다.

12일부터 20일까지 KBO 시범경기가 진행된다. 이 기간 NC 이동욱 감독은 선발진을 점검하고 5선발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4선발까지 결정했다고 했는데, 그 선수들이 한 시즌 동안 기대에 부응할지 다시 한번 눈여겨봐야 한다.

12일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를 치르는 NC. 선발투수는 구창모다. 이 감독은 캠프를 마치고 "부상자 없이 돌아올 수 있어서 만족한다"고 했다. 건강하게 귀국한 선수들은 시범경기 동안 자신의 구위를 얼마나 완성할까.

4선발까지는 정해졌다. 이 감독은 캠프를 마치고 "에디 버틀러, 드류 루친스키 그리고 구창모 이재학까지 4선발까지는 정했다. 5선발을 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 감독은 김영규를 눈여겨보고 있다. 이 감독은 "김영규가 5선발 후보"라고 했다. 김영규는 캠프 때 연습경기에 나서면서 공격적인 투구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투수 파트 캠프 MVP로 뽑히기도 했다.

이 감독은 김영규를 시범경기에서 다시 기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아직 후보일뿐이다. 정해진 것은 없다.

'멀티맨'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포수 마스크를 쓰고 NC 투수들의 공을 받아본 뒤 "재능이 있고 잘하는 선수들이 많더라. 감탄했다. 어리고 능력이 뛰어난 투수들이 많았다"고 했다.

길지 않은 기간에 누가 5선발 자리를 꿰찰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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