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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공 맞은' LG 오지환, 손등 단순 타박상

작성일: 2019.03.12 14:0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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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오지환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이 손등에 공을 맞고 교체됐다.

오지환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4회 1사 1,2루에서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의 2번째 몸쪽 공에 맞았다.

맞자마자 손을 감싸쥔 오지환은 1루로 출루했으나 공격 후 수비 때 대수비 백승현으로 교체됐다. LG 관계자는 "오른 손등 단순 타박상이라 아이싱만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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