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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수도권+미세먼지' 고척돔, 4106명 입장 '구름 관중'

작성일: 2019.03.12 15:29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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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LG와 키움의 시범경기가 열린 고척돔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시범경기 첫 날부터 고척스카이돔에 구름 관중이 몰렸다.

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처음으로 '키움' 간판을 달고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돌입했다. 수도권 시범경기가 고척 밖에 없었던 데다 미세먼지가 겹치면서 이날 고척돔에는 많은 관중들이 찾아왔다. 

구단에 따르면 이날 개방된 좌석 4300석을 거의 다 채운 4106명이 입장했다. 이날 경기는 시범경기 개인 1호 홈런을 친 박병호의 멀티 히트 활약을 앞세워 8회 현재 키움이 LG에 4-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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