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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한용덕 감독 "불펜 100%로 만족, 선발은 분발해야"

작성일: 2019.03.13 16:3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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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8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7회말 아쉬운 모습으로 이닝을 끝나자 한화 한용덕 감독이 어두운 표정을 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에 연이틀 역전승을 거두며 시범경기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서 9-2로 역전승했다. 7회 1사 만루 기회에서 상대 젊은 불펜이 흔들리는 틈을 타 밀어내기 4사구로만 대거 4점을 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신인 변우혁은 8회 쐐기 투런포를 터트렸다.

선발투수 김성훈은 4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안영명(1이닝 무실점)-박상원(1이닝 2실점)-송은범(1이닝 무실점)-김범수(1이닝 무실점)-이태양(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우리 중간 투수들은 100% 만족한다. 선발투수들만 조금 더 잘해주면 좋겠다. 김성훈도 볼은 좋은데 볼이 많다. 홈런을 맞아도 되니까 볼넷만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변우혁은 생각보다 변화구 대처가 좋고 괜찮았다. (노)시환이랑 (유)장혁이까지 좋은 신인들이 들어왔다"고 말하며 흡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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