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니 곰스, 애틀랜타와 1년 계약 합의
작성일: 2015.01.23 13:44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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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자니 곰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자니 곰스가 애틀랜타와 1년 옵션을 포함한 단년 계약에 합의했다.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400만 달러(약 4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곰스는 2003년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서 데뷔해 통산 12시즌을 뛰었다. 1108경기에서 타율 2할4푼4리 155홈런 500타점을 기록했다. 100경기 이상 출전한 최근 두 시즌 동안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19홈런 89타점 타율 2할4푼1리 OPS 0.717을 기록했다. 이 기간 좌투수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좌투수에게 우투수보다 5개 많은 12개의 홈런을 때려냈고 OPS 0.768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좌투수 상대로 타율 2할7푼6리를 기록했으나 우투수에게는 이보다 1할가량 낮은 1할6푼5리에 그쳐 차이점이 더욱 두드러졌다.
MLB.com은 "곰스는 좌익수 플래툰과 좌완투수 전문 대타요원으로 기용될 전망이다. 좌타석에서 더 성공적이었던 스위치타자 조일로 알몬트와 플래툰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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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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