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야스마니 토마스, "3루수 무리없다"

작성일: 2015.01.23 11:53 조현숙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조현숙 기자] 야스마니 토마스가 새 소속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스프링캠프 훈련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인 토마스의 3루 수비에 만족한다"고 전했다. 토마스는 쿠바에서는 외야수로 뛰었으나 3루수도 소화했다. 며칠 전부터 코칭스태프의 지도 하에 3루 수비 훈련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토마스는 지난달 애리조나와 구단 사상 FA 계약 최대액인 6년간 68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1999년 랜디 존슨과 맺은 4년 524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액수였다.

데이브 스튜어트 애리조나 단장은 "토마스는 영리한 선수다. 배운 것을 잘 습득하고 적용한다. 그는 3루 수비를 잘 해낼 것이다. 포지션 이동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긍정적인 전망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토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MLB.com은 "토마스가 3루수를 맡는다면 애리조나는 데이빗 페랄타와 엔더 인시아테를 좌익수로 기용하는 조합을 고려할 여유가 생긴다. 토마스가 좌익수를 맡을 경우에는 우익수 마크 트럼보와 중견수 A.J. 폴락에 이르는 외야 자원이 포화상태에 이른다"고 언급했다.

토마스는 "쿠바에서 3루수로 출전한 경험이 많아서 수월하다"며 부담감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 야스마니 토마스 2013 WBC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