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DH' 최지만·'7번-3루수' 강정호 맞대결 성사
작성일: 2019.03.16 01:4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탬파베이와 피츠버그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콤파크에서 시범경기를 갖는다. 탬파베이는 이날 두 팀으로 나눠서 시범경기를 치른다. 반대쪽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붙는다.
최지만은 탬파베이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391(23타수 9안타) 1홈런 4타점 OPS 1.096로 빼어나다. 홈런은 하나 뿐이지만, 매서운 콘택트 능력을 과시하며 팀 중심 타자로 꾸준히 기회를 받고 있다.
강정호는 피츠버그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시범경기 성적은 타율 0.182(22타수 4안타) 4홈런 4타점 11삼진 OPS 1.035다. 최지만과 함께 높은 OPS를 자랑하고 있다. 안타가 모두 홈런이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장타력은 빼어나지만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탬파베이 선발투수는 오른손 투수 윌머 폰트다. 폰트는 이번 시범 경기에서 3경기에 등판했고 3이닝을 던지며 7실점(4자책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12.00이다.
피츠버그 선발투수는 조 머스그로브다. 이번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지난 시즌에는 선발투수로 19경기에 나서 6승 9패 평균자책점 4.06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
[속보] 다시 3할 진입 보인다! 이정후, 시즌 27호 2루타 폭발→3G 연속 안타 완성
2026-08-20
-
양키스에서 12승→올스타 선정됐던 좌완 드디어 돌아온다…필라델피아와 ML 계약 합의, 우승 청부사 되나
2026-08-20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