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시즌 67번째 득점' 추신수, 첫 타석부터 출루·득점

작성일: 2015.09.06 10:21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마의 2할 5푼대' 타율을 돌파한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상승세를 이어 갔다.

추신수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 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후반기 선발 출전한 39경기 가운데 38경기에서 출루를 기록했다.

후속 프린스 필더도 볼넷으로 1루를 밟아 1사 1, 2루 득점권 기회가 만들어졌다. 이후 애드리안 벨트레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트렸다. 벨트레의 안타 때 홈을 밟은 추신수는 시즌 67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5일 경기에서 시즌 12번째 '3안타 이상 경기'를 펼치며 지난 4월 10일 이후 약 5달 만에 시즌 타율 2할 5푼대에 진입했다. 올 시즌 최고 타율인 0.252를 기록하며 후반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6일 경기에서 에인절스 선발로 나선 제러드 위버를 상대로 통산 타율 0.378(37타수 14안타)로 강했다.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볼넷과 득점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 갔다.

한편, 텍사스는 1회 말 현재 에인절스에 1-0으로 앞서 있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