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고당기는 지단 리더십 "25명 모두 고려해서 선발 짠다"
작성일: 2019.03.17 17: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레알마드리드는 17일 0시 15분(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에서 셀타비고에 2-0 완승을 거뒀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복귀전으로 의미가 큰 경기였다. 지단 감독은 익숙한 선수들을 선발로 기용하면서 위기의 팀 수습에 나섰다. 이스코를 비롯해 마르셀루, 마르코 아센시오, 케일로르 나바스가 선발 명단에 복귀한 선수들. 전임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 아래서 모두 고전했던 이들이다.
지단 감독은 수비들을 경쟁 체제로 몰고 가면서 팀을 강하게 다지려고 한다. 경기를 마친 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어떤 누구도 이 선수들이 해온 것을 지울 수 없다. 25명 선수단을 보유했고 모두를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바스, 마르셀루, 이스코, 아센시오처럼 덜 뛰었던 선수들이 그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경쟁을 독려하는 인터뷰도 나왔다. 지단 감독은 "오늘은 나바스가 뛰었고, 쿠르투아도 또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스코는 골을 넣었다. 많은 크로스를 했고 끝내 골까지 넣으며 보상을 받았다. 많은 크로스가 득점 확률을 높인다"면서 오랜만에 복귀한 경기력을 칭찬했다.
지단 감독은 "좋은 결과를 얻었다. 시작은 좋지 않았지만 인내심을 발휘했다. 전반을 잘 마치고 후반엔 훨씬 나아졌다. 만족한다"고 경기를 평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