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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김태형 감독 "장원준, 점점 좋아지고 있어"

작성일: 2019.03.17 16:2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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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3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두산은 지난 13일 이천 LG 트윈스전 13-2 승리 후 3연승을 달리며 시범경기 성적 3승 2패를 기록했다. 

마운드는 한 점만 내줬다. 선발투수 이용찬이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77개였다. 2번째 투수 이현호는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6회부터 장원준이 마운드를 이어 받아 3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승리 투수가 됐다. 9회는 이현승이 1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대한이 승리의 발판을 놨다. 김대한은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 1도루와 함께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선발 이용찬이 침착하게 본인이 갖고 있는 공을 던졌다. 장원준은 점점 좋아지는 게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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