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 데이&팬페스트 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팀을 떠난 NC 양의지에게 농담을 하고 있다.
[포토S] 유희관, "양의지에게 안타 대신 데드볼"
- 입력 2019.03.21 14:53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서울, 한희재 기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 데이&팬페스트 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유희관이 팀을 떠난 NC 양의지에게 농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