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탱크' 최경주, 내년에도 PGA 투어에서 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멈추지 않는 '탱크' 최경주(49, SK텔레콤)가 내년에도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다.
최경주는 22일 2019~2020 PGA 투어 시즌에 1년 짜리 시드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드는 300회 이상 컷 통과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PGA 투어는 노장 선수가 시드를 잃어도 통산 상금 순위 50위 안에 들면 1년 더 뛸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투어 대회 상금 액수가 인상되면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가 상금 50위권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커졌다.
PGA 투어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300회 이상 컷 통과에 성공한 선수에게 1년 더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백전노장인 최경주는 PGA 투어에서 326차례 컷 통과했다. 이 자격 기준을 갖춘 그는 내년에도 PGA 투어에서 뛸 수 있다.
최경주는 올해 자력으로 시드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PGA 시니어 투어로 무대를 옮길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300회 이상 컷 통과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활용해 내년에도 PGA 투어에서 활동하기로 결정했다.
1970년생인 최경주는 내년이면 만 50세가 된다. 그는 내년 5월부터 시니어 투어에 데뷔한 뒤 PGA 투어와 병행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