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데뷔 이후 매 대회에서 많은 것 배운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거물 신인'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임성재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를 적어 낸 임성재는 공동 3위에 올랐다. 6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에 나선 오스틴 쿡(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타수 차는 한 타다.
올 시즌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첫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달 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그는 공동 3위에 올랐다. 시즌 최고 성적을 냈지만 지난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는 컷 탈락했다. 시즌 최고 성적 이후 쓴 경험을 맛본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2라운드를 마친 임성재는 PGA 투어와 공식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샷감이 좋은 편이었다. 기회가 많아서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컷 탈락에 대해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평소와 동일한 루틴으로 준비했다. 샷감을 유지하고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 매 대회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PGA 투어는 올해 처음이다. 항상 경험을 쌓고 있는 중이라 모든 샷 쇼트 게임 퍼팅 긴장감 등 모든 것을 새롭게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