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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빠진 2선, 이청용 구자철 권창훈이 메운다

작성일: 2015.09.08 22:45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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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덕중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11년 간 지속되고 있는 레바논 원정 징크스를 깨기 위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8일(한국시간) 레바논 남부도시 시돈의 사이다 무니시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바논과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에 나서는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라오스전과 견줘 큰 차이는 없다. 토트넘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청용, 구자철, 권창훈 등이 2선 공격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그동안 레바논 원정에서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 지난 2011년 10월에는 베이루트에서 1-2로 패하며 당시 사령탑이던 조광래 감독 경질의 빌미가 돼기도 했다.

▲레바논전 선발 명단

GK : 김승규(울산) 

DF : 김진수(호펜하임),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 힐랄), 장현수(광저우 푸리)

MF :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권창훈(수원), 기성용(스완지),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정우영(빗셀 고베)

FW : 석현준(비토리아)

[사진] 한국축구대표팀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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