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슈퍼 루키'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 앤드 클럽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임정새는 30일(한국 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골프클럽(파72·7천66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한 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적어 낸 임성재는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임성재는 세계 랭킹을 59위까지 끌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50위 안에 진입할 경우 다음 달 열리는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권을 거머쥔다.
상위권 선수 상당수는 이 대회 대신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매치플레이에 출전했다.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둘 절호의 기회를 잡은 임성재는 2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1번 홀에서 티 샷 실수가 나오며 더블보기를 범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지만 12번 홀과 1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다. 15번과 16번 홀에서도 연이어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후반 2번 홀에서 임성재는 한 타를 잃었다. 그러나 3, 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 홀과 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임성재는 이날 5언더파를 치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쳤다.
배상문(33)은 버디 5개 보기 한 개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경훈(28)은 5언더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