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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LA] 류현진, 7번 만나 본 SF 범가너 상대 2승 도전

작성일: 2019.04.01 06: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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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박성윤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개막 2연승에 도전한다.

다저스 구단 게임 노트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대결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박찬호 이후 18년 만에 나온 한국인 메이저리거 개막전 승리였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도 샌프란시스코를 많이 상대했다. 통산 15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5승 6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하고 있다. 패가 많지만 실점은 적다. 타선 지원을 많이 받지 못했다는 뜻이다.

류현진이 만나는 선발투수는 매디슨 범가너다. 범가너는 통산 110승 84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다.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투수 범가너와 류현진은 통산 7번 맞대결을 치렀다.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치른 15번 경기 가운데 절반이 범가너와 맞대결이었다. 류현진은 범가너와 7번 맞대결에서 36⅓이닝을 던졌고 2승 2패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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