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t 김민, 키움전 두 차례 만루 위기 6실점…3회 강판

작성일: 2019.04.09 19:52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t 투수 김민.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kt 위즈 선발투수 김민이 조기 강판됐다.

김민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1탈삼진 5볼넷 6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펼쳤다.

1회 말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좌전 안타, 김하성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박병호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다음 타석에 들어선 외국인 타자 제리 샌즈에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2회에는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3회 들어 다시 흔들렸다. 첫 타자 박병호에게 볼넷을 내주고 샌즈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장영석에게 볼넷을 내주면서 1회 이후 다시 만루 위기에 처했다.

서건창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은 김민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배제성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구원 등판한 배제성이 김혜성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면서 김민의 자책점은 '6'이 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