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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허리 통증' 키움 김하성, 3경기 연속 선발 제외

작성일: 2019.04.12 18:1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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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내야수 김하성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전 선발 라인업을 이정후(중견수)-서건창(2루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지명타자)-장영석(3루수)-허정협(우익수)-김규민(좌익수)-이지영(포수)-김혜성(유격수)으로 짰다.

허리 근육통으로 10일 고척 kt전부터 빠진 김하성은 3경기 연속으로 결장 가능성이 높아졌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12일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은 오늘 빠른 회복을 위해 주사 치료를 받았다. 주사 치료를 받고 나서는 쉬는 게 좋기 때문에 출장시키지 않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장 감독에 따르면 김하성은 스윙도 힘들 정도. 주전 유격수이자 중심타자 김하성의 통증에 키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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