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현장] ‘다이너마이트 폭발’ 한화, 3회에만 8득점 빅이닝
작성일: 2019.04.20 18:3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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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에서 0-4로 뒤진 3회 대거 8점을 득점하며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다. 집중타와 볼넷이 적절하게 조합돼 삼성 선발 최채흥을 괴롭혔다.
한화는 3회 선두 최재훈이 우전안타를 치고 나갔고, 1사 후 정은원의 우익수 옆 2루타, 오선진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송광민이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1점을 만회했다.
한화의 저력은 2사 후 나왔다. 2사 1,3루에서 호잉의 중전 적시타, 이성열의 유격수 옆 내야안타 때 1점씩을 만회했다. 김태균의 볼넷으로 다시 베이스를 꽉 채운 한화는 최진행의 좌전 적시타 때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최재훈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5-4로 앞선 2사 만루에서 양성우가 주자 세 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우익수 옆 3타점 2루타를 쳐 8-4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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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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