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상대 복귀전' 류현진, 통산 58이닝 포수 게일과 호흡
작성일: 2019.04.21 06:5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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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한다. 다저스는 현재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은 선발투수 류현진 부상 복귀 경기다. 류현진은 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사타구니를 다친 후 12일 만에 복귀한다.
다저스 라인업은 작 피더슨(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코리 시거(유격수)-A.J. 폴락(중견수)-코디 벨린저(우익수)-데이비드 프리스(1루수)-크리스 테일러(2루수)-로키 게일(포수)-류현진(투수)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추는 게일은 2015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경기 30타수 만을 뛴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포수로는 13경기 동안 58이닝 기록이 전부다.
밀워키 타순은 로렌조 케인(중견수)-크리스티안 옐리치(우익수)-라이언 브론(좌익수)-헤수스 아귈라(1루수)-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에르난 페레즈(2루수)-매니 피나(포수)-올랜도 아르시아(유격수)-체이스 앤더슨(투수)이다.
류현진은 밀워키를 상대로 정규 시즌, 포스트시즌을 포함해 3경기에 나섰다. 통산 성적은 3경기 선발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5.52다. 최근 2경기는 지난해 열렸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다. 류현진은 2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11홈런으로 MVP를 정조준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상대로 류현진은 통산 피OPS 1.182를 기록하고 있다. 라이언 브론을 상대로 피OPS 1.771이다. 헤수스 아귈라, 올랜도 아르시아를 만났을 때는 피OPS 1.750으로 좋지 않다. 모두 선발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다.
부상 복귀전의 과제는 명확하다. 건강하게 긴 이닝을 던지는 것이다. 류현진이 상대 전적에서 밀리는 타자들을 상대로 건강 입증과 함께 호투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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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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