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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손연재,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

작성일: 2015.09.22 11:40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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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올 시즌을 마감한 손연재(21, 연세대)가 리듬체조 대중화에 나선다.

손연재는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갈라쇼 '메이퀸 리드믹 올스타즈 2015'에 출연한다.

공연에 앞서 손연재는 22일 서울 양재동 더 케이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세계 랭킹 2위 마르가리타 마문(20), 알렉산드라 솔다토바(17, 이상 러시아)와 함께 자리했다.

손연재는 "이번 공연은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다. 색다른 내용을 많이 보여 드리려고 해마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햇다.


지난해 손연재는 발레와 리듬체조를 혼합한 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에서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한국적인 내용을 강조할 예정이다.

손연재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에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 보고 싶었다. 친구인 솔다토바와 마문과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 시즌 손연재는 가장 중요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있다. 다음 시즌 계획에 대해 그는 ""광주 유니버시아드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많은 경험을 얻었다. 리우 올림픽은 선수 생활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생각하고 후회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손연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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