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르사행 가까웠던 더리흐트, 맨유-유벤투스-리버풀로 선회하나

작성일: 2019.05.01 20:15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테이스 더리흐트(왼쪽, 아약스)의 이번 여름 행선지는 어디일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FC바르셀로나 이적에 가까워진 것 같았던 마테이스 더리흐트(아약스)의 행선지가 오리무중에 빠졌다.

스페인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행선지가 정해진 프렝키 더용에어 이어 더리흐트도 같이 이적하기를 원한다는 말이 나온다. 하지만, 에이전트의 생각은 다른 것 같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리흐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바르셀로나 대신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구단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유벤투스(이탈리아)라는 것이다.

이유는 명확했다. 바르셀로나와 비교해 이적 자금 지출이 좀 더 좋다는 주장이다. 라이올라가 오래 거래했던 구단들이라는 점에서 더 그렇다.

라이올라는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맹),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겔럭시) 등과 계약을 맺었다. '슈퍼 에이전트'로 불리며 이적 수수료를 쏠쏠하게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라이올라의 여론전은 대단하다. 맨유와 유벤투스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까지 더리흐트가 영입 가능하다며 밀고 당기기를 시작했다.

영국의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로날드 더부르 아약스 코치는 "여름 이적 시장에 더리흐트가 리버풀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더부르는 "더리흐트는 힘이 넘치고 승리욕도 있다. 믿기 힘든 선수다"고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