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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韓 예술문화인대상 참석…에이미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작성일: 2019.05.02 18: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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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이 에이미 논란 이후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참석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휘성이 이른바 '에이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참석한다. 

휘성은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다. 

휘성 측 관계자는 2일 스포티비뉴스에 "휘성이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측은 19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중 휘성은 음반프로듀서 부문 수상자로 확정됐다. 

휘성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에이미와의 논란에 휩싸인 지 약 한 달만이다. 에이미니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를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함께 투약한 A씨가 나를 입막음하기 위해 성폭행 영상을 찍어 협박하려 했다"고 주장했고, 이후 에이미가 언급한 A씨가 휘성이라는 추측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휘성의 소속사 측은 에이미의 폭로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지만, 대중의 공분을 막기 역부족이었다. 그러나 휘성 측이 에이미와의 협의로 전화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여론은 반전됐다. 사실 에이미는 제3자에게 거짓 내용을 전해듣고 잘못된 폭로를 한 상황. 휘성은 "나 이제 어떻게 사느냐"고 울었고, 에이미는 "대중 앞에 사과하고 모든 것을 돌려놓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무런 사과 없이 논란이 일단락됐다. 

한 차례 엉뚱한 논란을 겪은 휘성은 마음을 추스르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 7일 진행되는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 참석 역시 활동 재개의 일환.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휘성이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만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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