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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기회 침묵' 강정호, OAK전 2헛스윙 삼진…타율 0.148↓

작성일: 2019.05.05 11:1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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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강정호(32)가 대타로 경기에 나섰다.

강정호는 5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대타로 교체 출전해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52에서 0.148까지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6-4 역전승을 거뒀다.

강정호는 팀이 3-4로 뒤진 1사 만루,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2에서 5구 시속 96마일 바깥쪽 높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강정호는 3루수로 투입돼 9번 3루수로 자리를 잡았다. 강정호는 팀이 6-4로 앞선 7회말 2사 1, 2루에 다시 타석을 맞이했다. 두 번째 타점 기회였지만, 강정호는 살리지 못했다. 볼카운트 0-2로 몰린 강정호는 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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